Design/Drawing 102
인스타 일상툰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리는 인스타 일상툰 5화입니다! 1. 제목 인스타 일상툰 이런걸 머피의 법칙이라고 하는 걸까요. 버스를 타러 갈 때 이런 경우 있지 않나요? 꼭 내가 기다리는 버스는 신호등에 걸렸을 때 지나가고... 내가 정류장에 있으면 버스가 꼭 신호에 걸리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일찍 나가는 수밖에 없는 것인지 - 인스타그램에서 이런 고양이 가면을 쓴 캐릭터로 일상툰을 그리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2. 인스타 일상툰 제목 인스타 일상툰 제목 그러고 보니 딱히 제목을 정하지 않았는데 제목이 있는 게 좋을까요? 흠... 너울툰? 너무 대충인가요? ㅎㅎ 좋은 제목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재밌게 보고 계신가요? 앞으로도 재밌는 에피소드를 많이 많이 그려보겠습니다! ◆ 연재처 보러 ..
인스타툰 - 치약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치약을 언제 교체하시나요? ◆ 치약 치약은 꼭... 치약 다 썼다 싶으면 어쩐지 계속 나오더라고요 바꿔야지 했는데 또 나오고 한 번만 더 써야지 하면 또 나오고 그렇게 3주는 더 쓰게 되더라고요. 다들 그런 경험 없으신가요? ◆ 연재처 보러 가기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아이디어스에서 보기 트위터에서 보기 이상으로 치약 쓰는 일상 만화를 보셨습니다. 공감이 되셨다면 하트와 댓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같이 보면 좋은 포스팅] [Design/Drawing] - 인스타툰 사이즈 + 밥이 없어 인스타툰 사이즈 + 밥이 없어 인스타툰 사이즈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1. 인스타툰 사이즈 인스타툰 3화 - 밥이 없어 벌써 3화까지 왔네요. 여러분은 반찬은 다 해뒀는데 밥이 없던 경우 없었나요?..
인스타툰 사이즈 + 밥이 없어
인스타툰 사이즈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1. 인스타툰 사이즈 인스타툰 3화 - 밥이 없어 벌써 3화까지 왔네요. 여러분은 반찬은 다 해뒀는데 밥이 없던 경우 없었나요? 놀랍게도 이걸 올리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밥을 안 해서 취사 중입니다. 아 고기 구워놨는데... - - 인스타툰 사이즈 인스타툰 사이즈는 사실 정해진 규격은 없습니다. 다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할 것이기 때문에 정사각형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죠. 제가 올리는 인스타툰은 2,000 * 2,000 (px) 사이즈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사실 조금 큰 사이즈고 1,000px 정도만 되어도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인스타툰 사이즈가 크면 깨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용량을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도 있으니까요. 2. pc 화면 인스타 인스..
고양이 캐릭터 일러스트 그리기 이벤트
고양이 캐릭터 일러스트 그리기 이벤트를 엽니다~ 1. 고양이 캐릭터 일러스트 300 팔로워 이벤트 월요일은 코딩 관련 포스팅이지만 이벤트 소식을 먼저 전해드리고자 날짜를 조금 바꿨습니다.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가 어느새 300을 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 2. 인스타그램 이벤트 고양이 캐릭터 일러스트 이벤트 추첨을 통해 1분께 꽃잎이 내리는 일러스트를 그려드립니다. 고양이 캐릭터 일러스트 이벤트이긴 하지만 다른 반려동물과 사람도 괜찮으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기간 기간은 단 6일!! 4월 17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니 지금 당장 참여해보세요~ 추신!! 참여자가 많으면 당첨..
인스타툰 그리기
최근에 인스타툰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일상툰으로 가볍게 그리고 있어요. ◆ 인스타툰 그리기 연재일 맛보기로 어제 올라온 포스팅을 보셨겠지만 이런 고양이 가면을 쓴 캐릭터가 나옵니다. 매주 목요일 12시 전후로 업로드합니다. 다음화 구경하기 - 연재처 인스타그램 이외에 트위터와 아이디어스 피드에도 같은 날 순차적으로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도 연재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 ◆ 블로그 연재 시 공지 블로그 연재시 인스타그램을 우선적으로 올리고 있어서 블로그에서도 연재한다면 다음날인 금요일 9시 30분에 올라올 것 같습니다. 블로그 연재를 안 한다면 지금까지와 비슷하게 프로 크리에이트 사용법을 알려드리면서 간간이 소식을 전할 거 같아요. 어디에도 쓴 적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