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툰 17
너울툰 제12화 치과에서 의외로 자주 듣는 말은?
너울툰 제12화 -치과에서 의외로 자주 듣는 말은?- 여러분 치과에서 의외로 자주 듣는 말이 무엇인지 아세요? 너울툰 제12화 치과에서 의외로 자주 듣는 말 치과 의자는 생각보다 커서 어쩐지 '올라오실게요.'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의자를 내리면 머리 부분에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아요. ㅋㅋㅋㅋ 아마도 키가 큰 사람들도 앉을 수 있게 만들어졌나 봅니다. 올라오라는 말을 들으면 누워서 영차영차 끝까지 올라갑니다.그러면 이제 허리 부분이 거의 허벅지까지 내려오는데요. 의자가 천천히 다시 올라오면저도 천천히 다시 내려옵니다. 치과 의자에 딱 맞는 사이즈는 키가 대체 몇 cm일까요? 여러분은 저런 말 들어본 적 없으신가요? 치과 진료 때마다 듣는 이야기~ 어른이 되면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어른이 되어도 키가 작..
인스타 무물보 답변
인스타 무물보 답변입니다. 지난주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질문을 받았었죠. ◆ 인스타 무물보 답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답변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했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벤트 답변을 해봤습니다. 비비를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깜짝 놀랐지 뭐예요. 비비랑 만나실 수 있게 제가 열심히 준비해서 데려오겠습니다. - 질문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인스타 무물보 하기 전에는 조금 걱정도 있었는데생각보다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더 재밌는 일상 이야기 그려볼게요~ ◆ 연재처 보러 가기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아이디어스에서 보기 트위터에서 보기 이상으로 인스타 무물보 답변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같이 보면 좋은 포스팅] [Design/Drawing] - 인스타 무..
모르는 개 산책
모르는 개 산책 1. 모르는 개 산책 6화 - 모르는 개 산책 제가 산책시킨 건 아니고요 산책 중에 모르는 개와 만나고 왔습니다. 귀여웠습니다. 자랑하려고 그려봤어요. 초롱초롱했던 눈이 다시 생각나네요. - - 행복을 나눠주는 강아지 여러분도 산책길에 만나시길 바랍니다! 참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셔서 이름을 '너울툰'으로 정했답니다!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연재처 보러 가기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아이디어스에서 보기 트위터에서 보기 이상으로 너울툰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같이 보면 좋은 포스팅] [Design/Drawing] - 인스타 일상툰 인스타 일상툰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리는 인스타 일상툰 5화입니다! 1. 제목 인스타 일상툰 이런걸 머피의 법칙..
인스타 일상툰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리는 인스타 일상툰 5화입니다! 1. 제목 인스타 일상툰 이런걸 머피의 법칙이라고 하는 걸까요. 버스를 타러 갈 때 이런 경우 있지 않나요? 꼭 내가 기다리는 버스는 신호등에 걸렸을 때 지나가고... 내가 정류장에 있으면 버스가 꼭 신호에 걸리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일찍 나가는 수밖에 없는 것인지 - 인스타그램에서 이런 고양이 가면을 쓴 캐릭터로 일상툰을 그리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2. 인스타 일상툰 제목 인스타 일상툰 제목 그러고 보니 딱히 제목을 정하지 않았는데 제목이 있는 게 좋을까요? 흠... 너울툰? 너무 대충인가요? ㅎㅎ 좋은 제목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재밌게 보고 계신가요? 앞으로도 재밌는 에피소드를 많이 많이 그려보겠습니다! ◆ 연재처 보러 ..
인스타툰 - 치약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치약을 언제 교체하시나요? ◆ 치약 치약은 꼭... 치약 다 썼다 싶으면 어쩐지 계속 나오더라고요 바꿔야지 했는데 또 나오고 한 번만 더 써야지 하면 또 나오고 그렇게 3주는 더 쓰게 되더라고요. 다들 그런 경험 없으신가요? ◆ 연재처 보러 가기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아이디어스에서 보기 트위터에서 보기 이상으로 치약 쓰는 일상 만화를 보셨습니다. 공감이 되셨다면 하트와 댓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같이 보면 좋은 포스팅] [Design/Drawing] - 인스타툰 사이즈 + 밥이 없어 인스타툰 사이즈 + 밥이 없어 인스타툰 사이즈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1. 인스타툰 사이즈 인스타툰 3화 - 밥이 없어 벌써 3화까지 왔네요. 여러분은 반찬은 다 해뒀는데 밥이 없던 경우 없었나요?..